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울릉도 일주도로
위 치(도로명)

- 경북 울릉군(지방도 926호선)

특 징


- 착공 39년만에 울릉도 일주도로의 개통으로 울릉도 일일생활권 형성

- 산간지역 마을의 접근성이 좋아져 농민들의 특산물 판매량 증대에 기여하였으며, 기암절벽과 아름다운 해안선이 어우러진 관광도로를 갖게 됨으로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함

- 울릉도 일주도로로 인해 사동 흑비둘기 자생지, 불교진각종 성지, 사자암, 태하 성하신당, 북면 바다위의 코끼리바위, 송곳산, 삼선암, 관음도, 나리분지, 너와집, 용출소, 신령수 등 울릉도 관광명소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성인봉

 

 

산의 모양이 성스럽다 하여 성인봉이라 불리며, 연평균 300일 이상 안개에 쌓여 신비로움을 더하는 곳이다. 해발 984m 성인봉은 형제봉, 미륵산, 나리령 등 크고 작은 산봉우리를 거느리며 섬피나무,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 등의 희귀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정상부근은 천연기념물 제189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상에서는 섬 전체를 관망할 수 있으며, 겨울설경이 장관이다.

행남

 

 

도동부두 해안을 따라 개설된 산책로가 절경으로 자연동굴과 골짜기를 연결하는 교량 사이로 펼쳐지는 해안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산책로는 행남이라는 마을과 이어지며, 이 마을에서 400m 정도의 거리에 먼 뱃길을 밝히는 행남등대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해송 사이로 이어지는 등대오솔길은 가을철에 노란 털머위 꽃이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하며, 등대에서는 저동항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죽도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는 곳이다. 이 섬은 울릉도와 달리 물이 없어 빗물을 모아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며, 더덕과 닭백숙 요리가 관광객 사이에서 유명하다. 울릉군에서는 ‘93년부터 이곳을 관광지로 지정하여 선착장 확장, 나선형 진입로 개설, 유채꽃 단지, 전망대, 낚시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으며, 나선형 계단(일명 달팽이 계단)은 이 섬의 유일한 진입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