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 하늘재
위 치(도로명)

- 충북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하늘재)

특 징


- 계립령, 대원령으로도 불리는 하늘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고갯길로서 신라 제8대 아달라(阿達羅)왕이 재위 3년(서기 156년)에 북진을 위해 개통한 곳임

- 죽령보다 수년 먼저 개통된 하늘재는 한강 하류까지 일사천리로 뻗어 날갈 수 있는 지리적 요충지로서 신라는 일찍이 하늘재를 교두보로 한강으로 진출하여 백제와 고구려의 남진을 저지하였음

- 전나무와 굴참나무 등이 우거진 숲길은 그리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조용히 명상하듯 걷기에 안성맞춤이며, 역사자연관찰로 조성으로 숲의 생태와 부근의 유적에 대한 안내표지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임

- 충청북도 자연환경명소 100선 중 10걸로 선정된바 있음

- 역사성 우수


주변 관광지

월악산

 

 

월악산은 준험한 산세와 웅장함으로 예로부터 영산이라 불리어 왔다. 주봉에 올라보면 잔잔한 충주호와 산야풍치가 어우러져 수려한 풍광을 연출한다. 인근에는 송계계곡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는 맞볼 수 없는 여러 개의 계곡들이 있으며, 인근 수안보에서 온천욕을 겸할 수 있고 충주호 유람도 가능하여 내륙관광으로는 최고의 절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중원미륵리사지

 

 

이곳은 옛 계림령과 충북, 경북을 연결하고 있는 하늘재 사이의 분지에 펼쳐진 사지이다. 일찍이 석굴사원이 경영되었으나 오래 전에 소실되어 현재는 석조물만 남아 있다.

미륵리사지 내에는 보물 95호인 5층 석탑, 96호 석불입상이 있고 지방 유형문화재 19호 석등과 33호 3층 석탑이 있다.

관련 유물과 기록 등을 종합하여 볼 때 이 사찰은 고려초기인 11세기경에 창건되었다가 고려후기인 고종 때 몽고병의 침입으로 소실된 듯하며 사찰 이름은 미륵대원이었다.

수안보온천

 

수안보온천은 약알카리성 단순유황리튬천으로 국내 최고의 수질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용출 온천수다.

주변에는 월악산국립공원과 충북 유일의 스키장 및 주요 문화유적지들이 즐비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알맞은 곳이기도 하다. 수안보온천에서는 여름철 물탕공원이벤트, 수안보온천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