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보석처럼 빛나는 낙조가 아름다운 남면해안도로
위 치(도로명)

- 경남 남해군 남면(지방도 1024호선)

특 징


- 평산고개를 넘어 유구마을로 접어들면서 시작되는 남면해안도로는 계절별로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작은 섬, 기암괴석, 해안마을이 조화를 이루어 이국적 정취를 자아내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해안관광도로임

- 남면해안도로는 남해섬의 서쪽에 위치하여 해질녘 낙조에 비치어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가 일품이며, 장항숲이나 구미숲에서 보는 일몰도 장관임. 또한, 홍현에서 향촌까지 해안절벽을 따라 놓여진 도로의 양쪽에는 깎아지른 산과 해안절벽이 절경을 이루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물살이 잔잔하다는 앵강만도 찾는 이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함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설흘산

 

 

설흘산에서 내려다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늑하게 내려다보인다. 인접하고 있는 해안지역 뿐만 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남면 구미지역과 응봉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는 망망대해와 기암괴석 그리고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다랭이마을의 풍경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산행코스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사촌해수욕장

 

 

남면 사촌마을에 위치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넓이 20m로 전체면적이 4,000여 평인 아주 작은 해수욕장이지만 곱고 부드러운 모래와 조용한 분위기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이다. 주변 해안은 갯바위낚시로 전국에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남해군에서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하여 오토캠핑장을 조성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관광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문사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절로 유명하다. 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대웅전, 용문사석불, 유희경선생의 촌은집책판 52권을 비롯하여 문화재자료 천왕각, 명부전 등이 있다. 또한 용문사의 산내 암자인 백련암은 수행처로 이름나, 독립선언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인 용성스님, 조계종 종정을 지낸 석우스님, 성철스님이 머문 곳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