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해변을 따라 산을 이어주는 도로[제주 사계해안도로]
위 치(도로명)

-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군도14호선, 상모사계선)

특 징


- 안덕면에 위치한 사계리 해안도로는 자연의 집합체인양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해안을 둘러싸듯이 산방산과 송악산이 해안의 양쪽 끝에 버티고 있어 평온하고 안정감이 드는 드라이브 코스임

- 남제주군의 대표적인 해안도로로서 산방산과 송악산 사이로 해안을 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고, 낮은 지대로 인해 운전자의 눈높이로 해안 조망이 가능함

- 이곳은 해안과 산, 도로가 조화를 이루며 그려지는 뛰어난 풍광뿐만 아니라, 바다를 삼키는 듯 한 환상적인 낙조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름다운 곳임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마라해양군립공원

 

 

천혜의 섬 마라도와 가파도까지 이어지는 빼어난 해안 절경과 대정읍 상모리, 하모리, 가파리, 마라리 해상과 안덕면 사계리, 화순리, 대평리 해안 일대, 송악산의 풍광으로 이루어진 주변경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곳은 청정바다와 진귀한 해양생태계를 자랑하고 있으며, 해저의 세계, 유람선관광, 체험어장, 스킨스쿠버, 바다낚시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남제주의 영원한 명소라 할만하다.

산방산

 

 

영주 10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산방산은 산 속에 방처럼 굴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산 자체의 모양이 특이할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안경관이 뛰어나 많은 이들이 찾는다. 산방굴 안에는 천장에서 수정 같은 물이 떨어져 신비롭게 고이는 까닭에 수도승이 불상을 모셔놓고 수도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고려 말 고승 혜일도 산방법승이라 하여 이곳에서 수도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은 산방산 앞자락에 용이 머리를 쳐들고 순식간에 바다로 뛰어들려는 자세를 취한 듯 한 절경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 30~50m 절벽이 물결치듯 둘러있는 풍경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며, 해식동굴, 수직절리, 단애, 돌게구멍 등이 어우러진 기기묘묘한 기암절벽들은 가까이 다가갈수록 신의 조화로 밖에 볼 수 없기에 제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풍경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