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역사 속에 닫혀있던 도로[청남대 진입로]
위 치(도로명)

- 충북 청원군 문의면 신대리(청남대 진입로)

특 징


- 대통령 별장으로 이용되던 청남대는 20년 만에 개방되어 오늘날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이며, 경찰초소가 있던 13문에서 22문 사이에 조성된 2.3km의 튤립나무 가로수 길은 그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함

- 15m 이상 큰 키와 위상을 자랑하는 튤립나무는 봄에는 녹황색의 튤립모양 꽃이 피며, 여름에는 터질 것만 같은 푸름을 머금은 잎, 가을에는 하늘을 노랗게 물들이는 고운 단풍 그리고 겨울에는 넓은 꽃받침에 눈송이가 앉은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여 4계절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청남대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 약 56만평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20여 년간의 베일을 벗고 2003. 4. 18 충청북도로 이양되면서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청남대는 한국의 현대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며, 이천 온천, 에버랜드, 수안보, 유성 등 중부권 관광지와 연계가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 경유관광지로서 높이 평가되는 곳이다.

문의 문화재단지

 

 

청원군 문의지역은 오래 전부터 인류가 정착하여 살던 유서 깊은 지역으로 많은 문화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문의 가호리 고인돌 등의 거석문화재, 충북유형문화재 제49호 문산관, 옛 민가, 비석거리 등이 조성되어 전시되고 있다. 이 밖에 옛 조상들의 생활풍습을 알려주는 양반가옥, 주막집, 토담집, 대장간, 성곽 등을 재현하였으며, 박물관에는 충북유형문화재 제170호 영조태실가봉의궤를 비롯하여 군내에서 수집한 각종 유물과 삼국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기와를 시대별로 분류, 전시하고 있다.

작은 용굴

 

작은 용굴은 구룡리 마을 뒤에 있는 석회암 동굴로서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동굴은 석회암지대에 발달된 수평동굴로서 굴의 크기는 입구너비 2.6m, 높이 3.5m, 길이 60m이며 입구에서 32m 되는 지점에 12.3m×7.3m 정도 크기의 광장이 있어 선사시대 사람들이 생활공간으로 이용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발굴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정확한 유적의 성격이나 상황은 알 수 없다. 두루봉동굴과 함께 금강유역의 구석기 문화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유적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