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한국의 금문교 남해대교
위 치(도로명)

- 경남 남해군 설천면 ~ 하동군 금난면(국도19호선)

특 징


- 한국의 금문교라 불리는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되어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일컬어지는 현수교로서 길이 660m, 높이 80m의 국내 최초 현수교임

- 남해대교가 가로지르는 노량해협의 거센 물살은 남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산 증인으로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곳이며, 고려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무수한 유배객들이 자신의 적소로 건너오기 위해 나룻배를 탔던 한 맺힌 곳이기도 함

- 부식으로 인해 잿빛을 띄던 남해대교는 2003년 산뜻한 선홍색 빛으로 새단장하여 창선·삼천포대교와 함께 섬으로 가는 남해군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다시 태어남

- 예술성 우수


주변 관광지

충렬사

 

 

남해충렬사의 가장 큰 특징은 이순신 장군이 3개월간 묻혔던 자리에 아직도 가묘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남해충렬사는 규모가 통영충렬사 등에 비하면 매우 작지만 사적 233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우암 송시열이 짓고 송준길이 쓴 이충무공묘비와 사우 그리고 충무공비와 충민공비, 내삼문, 외삼문을 모두 갖추고 있고 청해루와 장군의 가묘가 잘 정리되어 있다.

이충무공전몰유허

 

 

관음포 이충무공전몰유허는 일명 이락사라고도 불리며, 사적 제232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이곳은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고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맨 처음 육지에 오른 곳으로, 이락사 앞 뜰에는 충무공 순국을 기념하기 위한 유언비가 역사를 증명하듯 하늘을 향해 힘차게 솟아 있다. 이곳에는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사철 푸른 육송이 400여 년 전의 그 날을 되살려내 듯 많게는 10개에서 적게는 4개의 가지가 땅에서 바로 가지를 벌린 채 40~50미터의 오솔길을 이루고 있다.

거북선

 

1999년 12월 해군본부로부터 무상으로 인수하여 이곳에 배치된 거북선은 현재 남해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관광객에게 공개되고 있다. 인근의 충렬사 및 이충무공전몰유허와 연계하여 관광한다면 역사교육장으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또한, 인근 노량해안도로를 돌면서 빼어난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빠질 수 없는 관광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