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푸르른 속으로 가는 길...[송광사 진입도로]
위 치(도로명)

- 전북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 ~ 해월리(지방도 741호선)

특 징


- ‘푸르른 속으로 가는 길’은 완주군 소양면 죽절리 마수교에서 대흥리까지 늘어선 멋들어진 벚꽃길로서 도로 양옆으로 40년생 벛나무가 2km구간에 걸쳐 빼곡히 늘어서 있음

- 매년 4월경이면 입구에서부터 도열하듯 쭉쭉 뻗은 울창한 벗나무 숲과 이를 에워싸듯 은빛 물결 출렁이는 벚꽃터널이 운치를 자아내며, 여름철이면 짙은 녹음으로 뒤덮인 푸른 나뭇잎터널이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냄

- 주변에는 송광사와 위봉사, 위봉폭포, 원등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화심순두부와 토종닭백숙, 민물매운탕 등 먹거리 또한 다양한 곳임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송광사

 

 

전주부 송광사 개창지비에 따르면 송광사는 광해군 14년 승려 응호승명, 운쟁, 덕림, 득정, 홍신 등이 보조국사의 뜻을 받들어 세운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종남산 자락에 위치한 문화재 보고 송광사에는 대웅전과 십자형 범종각(보물제1244호)을 비롯 국내 제일의 소조삼불좌상(보물제1274호), 사천왕상 등 보물 4점과 다수의 문화재가 보관되어 있다.

위봉산성

 

 

위봉산성은 이태조의 영정을 봉안하기 위해 축성했던 성으로서 지금 남아있는 높이 3m, 폭 3m의 홍예석문이 지방기념물로 보존되고 있다. 이 산성은 숙종 원년 7년의 세월동안 인근 7개 군민을 동원하여 쌓은 것이며,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慶基殿)에 있는 태조의 영정과 시조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동학농민운동 때 전주부성이 동학군에 의해 함락되자 태조의 영정과 시조의 위패를 이곳으로 피난시킨 일이 있었다.

위봉폭포

 

예로부터 완주 8경으로 이름난 위봉폭포는 소양면 대흥리 추출산 허리에 자리하고 있다.

높이 60m의 2단 폭포로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며, 답답하게 닫힌 가슴을 시원스럽게 열어준다.

수량이 많은 여름철, 폭포의 경관은 더욱 빼어나지만, 겨철 또한, 꽁꽁 얼어붙은 하이얀 비단폭이 드리워져 있는 것 같아 보는 이의 눈길을 끄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