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우도산책길
위 치(도로명)

- 제주도 북제주군 우도면(우도 산책길)

특 징


- 우도는 제주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부속도서로서 섬의 형태가 소가 누워있는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우도라고 이름이 지어졌음

- 우도 산책길에서 유채꽃 봄내음을 맡으며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는 정취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함

- 부서진 산호로 이루어진 백사장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일본인 상인들의 착취에 대항한 우도 해녀들의 항일항쟁을 기념하여 세운 해녀노래비가 있고 남동쪽 끝의 쇠머리오름에는 우도 등대가 있음

- 친근성 우수


주변 관광지

문주란자생지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한 '란도'(일명 토끼섬)에는 문주란이 자생하고 있다. 문주란은 수선화과의 상록다년생 대형의 초본이며 열대성의 해안 식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토끼섬이 유일한 자생지다.

한 여름에는 문주란 꽃이 하얗게 피어 온 섬을 뒤덮을 때 그 모양이 토끼 같다고 하여 토끼섬이라고 부르며,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비자림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피로 회복과 신체리듬을 되찾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곳 비자림에는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된 300~800년생 비자나무 200여 그루가 밀집되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청소년 수련소와 야영장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단체연수나 교육, 가족 단위 여행에도 적격이다.

만장굴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만장굴은 길이가 13,422m로서 용암동굴 시스템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것으로 공인되어 있다. 굴 내부는 연중 11∼21℃를 유지하여 항상 쾌적할 뿐만 아니라 희귀한 생물이 서식하여 학술적으로도 매우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화산 발생시 용암 분출로 형성된 ‘돌거북’, ‘돌기둥’, ‘날개벽’ 등은 신의 조화인 양 보는 이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하고,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