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역사를 따라 가는 길[죽령옛길]
위 치(도로명)

- 경북 영주시(죽령옛길)

특 징


- 죽령옛길은 2,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길로서 청운의 뜻을 품은 과거 길의 선비, 공무를 띈 관원들, 장사꾼들로 붐벼 길손들의 숙식을 위한 주막, 마방 들이 죽 늘어서 있던 사시사철 번잡했던 고개길임

- 추풍령, 문경새재와 더불어 삼국시대 군사적 요충지이자 영남권과 기호지방을 연결하는 3대 관문의 하나

영주시에서 옛 자취를 되살려 보존하기 위해 이 길(2.5km)을 다시 뚫고 안내판을 설치하였으며, 현재는 자연탐방로로 개발되어 야생화 등을 볼 수 있음

- 역사성 우수


주변 관광지

부석사

 

 

신라 문무왕 16년(서기 676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화엄종찰 부석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을 비롯해 국보 5점, 보물 4점, 도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중 하나이다.

사찰 앞으로 펼쳐진 자연경관을 품안에 끌어안은 모습은 마치 부처님의 온화한 자비심처럼 모든 이의 마음을 무아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희방계곡, 금선계곡

 

 

희방계곡의 희방폭포는 소백산 연화봉 밑 깊은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몇 천 구비를 돌아 돌아 이곳에 멈춰 천지를 진동시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웅장한 폭포를 이루며, 우거진 잡목과 시원한 폭포가 어우러진 희방계곡은 무더운 여름철 일등 피서지로서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또한, 금선계곡은 울창한 노송 숲이 끊임없이 펼쳐지며, 철따라 변모하는 소백산의 경치가 절경을 빚고 있어 사시사철 세파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고 있다.

소백산 풍기온천

 

소백산 풍기온천은 지하 800m 지층에서 용출하는 천연 온천수로 불소가 다량 함유된 알칼리성 온천으로서 국내에 몇 되지 않는 유황온천중 하나이다.

유황, 불소, 중탄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만성관절염, 신경통, 금속중독, 동맥경화증, 당뇨병, 만성 기관지염, 피부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며, 동시에 5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서 하루 약 3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