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미지(美知)의 길[율곡로]
위 치(도로명)

- 서울특별시 종로구(율곡로)

특 징


- 율곡로는 고궁 돌담과 가로수가 어우러진 도로로서 원래는 창경궁과 종묘가 붙어 있었으나 일제가 1931년 민족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창경궁과 종묘를 나누어 그 가운데로 길을 낸 아픈 역사를 간직한 도로임

- 이 길이 지나는 관훈동에 조선왕조의 대표적인 유학자 이이(李珥)가 살았던 곳이 있어 그의 호를 붙여 율곡로라 명칭하게 되었음

- 동십자각에서 이화동4거리를 거쳐 동대문에 이르는 폭 30m, 연장 3㎞의 동서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임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창덕궁

 

 

창덕궁은 굴곡이 많은 경사진 지형을 이용하여 자연과 적절히 조화된 건물배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후원에는 각양각색의 정자와 수만 그루의 수목과 화초가 가꾸어져 자연의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 전통 정원의 특색을 잘 보여주고 있다.

창덕궁은 1997년 모든 인류를 위해 보호해야 할 현저하고 보편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경궁

 

 

창경궁의 원래 이름은 수강궁으로 세종이 즉위하면서 상왕인 태종을 모시기 위하여 지은 것이며, 이후 성종 14년 세 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하여 새로 중건하고 이름을 창경궁으로 바꾸었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고 하였는데,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붙어 있으면서 서로 보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동물원과 식물원, 이왕가 박물관이 들어서고, 이름도 창경원으로 격하되는 등 수난을 겪었으나 1983년 동물원과 식물원을 옮기고 이름도 창경궁으로 되찾았다.

동대문 쇼핑타운

 

국내 최대의 패션 쇼핑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동대문은 다양한 쇼핑 몰과 빅 이벤트로 언제나 볼거리가 가득하다.

연령, 국적에 상관없이 동대문 시장 자체를 즐기는 인파들로 동대문은 1년 365일 언제나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야간 쇼핑관광은 동대문을 찾은 쇼핑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