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굽이 굽이 옛정
위 치(도로명)

- 강원 강릉시 성산면 ~ 평창군 도암면(지방도 456호선)
특 징


- 강원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에 있는 아흔아홉 굽이진 고개 대관령은 해발고도 832m, 총연장 13km로서 서울과 영동을 잇는 태백산맥의 관문임

- 가을 찬바람이 겨드랑이 사이로 스며드는 계절, 옛 길의 S자형 모습에 대관령의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르게 하며, 눈이 오면 등골에 식은땀이 흐르는 비탈진 대관령 길, 폭설로 인해 도로상에서 차가운 겨울밤을 지세는 옛 날들이 이제는 추억 속에 남아 있을 단편 소설과 같은 도로임

- 대관령 일대는 한랭 다우지역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서리가 내리는 지역이며,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스키장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음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대관령자연휴양림

 

 

전국 최초(1988년)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으로서 휴양림내 50년~2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 숲 중 일부는 인공으로 소나무씨를 뿌려 조성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이다.

특히, 숲속수련장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잔디광장, 숲속교실 등을 구비하여 청소년수련시설로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자기학습식 숲 체험로, 야생화정원,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 숯가마터 등은 색다른 볼거리로 가족단위의 자연학습과 산림문화 체험장으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관령 국사성황당 및 산신각

 

 

대관령 성황사 및 산신당은 영동지역의 가뭄, 홍수, 폭풍, 질병, 풍작, 풍어 등을 보살펴 주는 영험한 신을 모신 사당이며, 중요무형문화제 제13호인 강릉 단오제가 시작되고 끝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사당에는 일반적인 산신도 형식의 탱화를 모시고 있으며, 신들의 노여움을 풀고 복을 내려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매년 음력 4월 1일이면 이  곳에서 제사를 올리고, 4월 15일에는 서낭사에 모여 제사를 지내고 굿놀이를 한다.

대관령박물관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넘었던 아흔 아홉 구비 대관령 옛길 입구에 위치한 대관령박물관은 청동기시대 고인돌을 형상화한 것으로 6개 전시실과 야외전시장을 갖추고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2,000여점의 유물을 소장, 전시하고 있으며, 전통 사방을 상징하는 청룡, 백호, 현무, 주작방과 우리방 및 토기방에는 토기, 민속, 서화 등 각 시대의 유물을 주제별로 한자리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