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마을과 뭍이 이어지는 길[무섬 외나무다리]
위 치(도로명)

-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무섬외나무다리)

특 징


- 문수면 수도리 무섬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과 고가(古家)가 그대로 보존된 전통마을로서 내성천(乃城川)이 마을의 3면을 감싸 듯 흐르고 있으며, 그 가운데 섬(島)처럼 떠 있는 육지 속 섬마을임

- 30년 전만 해도 마을 사람들은 나무를 이어 다리를 놓고 내성천을 건너 뭍의 밭으로 일하러 갔으며, 장마가 지면 다리는 불어난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마을 사람들은 해마다 다리를 다시 놓았음

- 현재의 외나무다리는 지난 350여년간 마을과 뭍을 이어준 유일한 통로로서 가구 주민들이 30년전 방식으로 나무를 잘라 만든 다리임

- 역사성 우수


주변 관광지

소백산

 

 

소백산은 영주, 예천, 단양, 영월 네 고을의 배경이 되어 고장의 평화와 행복을 수호하며, 기품 있는 선비의 풍모처럼 맑고 수려한 기상의 영기어린 성산이다.

소백산 중턱에는 신라시대 고찰 희방사와 비로사가 있고, 희방사 입구에는 영남 제일의 희방폭포가 년중 시원한 물줄기로 피서객들을 즐겁게 맞고 있다. 특히, 해마다 5월이면 철쭉꽃의 장관과 상수리나무 숲 터널은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으며, 년중 6개월 정도 백설로 뒤덮혀 있는 비로봉은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워져 오고 있다.

소수서원

 

 

무너져가는 교학을 다시 일으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소수서원은 조선 중종 37년(1542)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웠으며,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이서원에서는 수 많은 명헌 거유가 배출되었으며, 학문탐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많은 자료들을 소장하고 있다. 방 칸칸마다 역사의 깊이와 학문의 심오함이 서려 있는 소수서원은 충. 효. 예. 학이 살아 숨 쉬는 산 교육장이기도 하다.

흑석사

 

흑석사는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로서 사찰 인근에 검은 빛깔의 바위가 있어 흑석이라 불리는 마을의 이름을 따와 흑석사라 하였다.

이곳에는 목조아미타불좌상과 석조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으며, 목조아미타불좌상은 수점의 복장유물이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석조여래좌상은 대좌광배를 모두 갖춘 통일신라시대의 불상으로 대좌와 광배 부분에 연꽃, 구름, 화염, 안상 등이 다채롭게 장식되어 9세기 석불좌상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