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바닷길을 가르는 길[오동도 방파제]
위 치(도로명)

- 전남 여수시 오동도(오동도 방파제 길)

특 징


- 여수의 대표적인 자랑거리 중의 하나인 오동도는 오동나무가 많고 오동잎처럼 보인다하여 오동도라 불리며 전국 최대의 동백나무 군락지를 이루고 있음

- 오동도 방파제는 바다위에 활짝핀 동백섬 오동도를 연결하는 길이 768m의 방파제로서 벽화가 그려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음. 예총 여수지부의 협조를 받아 여수미술협회 소속 현역작가들이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이 방파제 벽화는 바다 속 풍경, 물고기 등 사실화 3점과 돌산대교, 무술목, 거북선 슈퍼그래픽 11점 등 총 14점으로 이루어져 있음

- 기능성 및 친근성 우수


주변 관광지

오동도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옛날에는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남해안도서지역에서 자생하는 상록 난대성수종인 동백, 신이대, 후박, 해송 구실잣밤나무를 비롯하여 전국 최대의 동백나무 군락지를 이루고 있어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는 완만한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으며, 소라바위, 병풍바위, 지붕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자산공원

 

 

여수시 동남쪽 자산 정상에 있는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자산이라는 이름은 일출 때 산봉우리가 아름다운 자색으로 물든다 하여 붙여졌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공원 정상에 오르면 넓은 평지에 수천 그루의 상록수와 화초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여수 시가지와 종고산, 마래산, 구봉산을 비롯하여 장군도, 돌산대교, 돌산도, 오동도, 신항부두, 남해군의 아름다운 전망이 한 폭의 그림처럼 눈에 들어온다.

만성리해수욕장

 

전국에서 보기 드문 검은 모래 해수욕장으로서 이곳에서 모래찜질을 하게 되면 신경통과 각종 부인병에 효험이 큰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음력 4월 20일이 되면 모래가 눈을 뜬다 하여 ‘검은 모래 눈 뜨는 날’로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고 있어 이날이 되면 해마다 전국 도처에서 모여든 찜질인파로 붐빈다.

오동도와 남해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과 싱싱한 회 맛은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