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편백나무 숲이 아름다운 축령산 숲길
위 치(도로명)

- 전남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 ~ 북일면 문암리(군도 15호선)

특 징

- 축령산은 인공조림된 숲 중에서 가장 건강한 숲으로 손꼽히며, 쭉쭉 뻗은 삼나무와 편백나무(편백나무의 평균높이는 18m, 수령은 30~50년, 밀도는 1ha에 700~2500그루)가 창검처럼 에워싸 여름 열기도 스며들지 못할 정도로 울창함

- 숲길은 북일면 문암리와 서삼면 모암마을을 연결하는 약 6km의 완만한 경사를 가진 비포장 길로서 차가 다닐 수도 있지만 걷는 것이 더 좋은 길이며, 땀을 식혀주는 산바람과 상쾌한 공기에 가슴이 확 트이는 곳임

-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아 전국의 산림전문가 및 개발도상국의 임업인들이 단골로 찾는 코스가 되고 있으며, 각종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고 있음

- 친근성 우수

주변 관광지

홍길동생가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민중의 영웅 홍길동이 조선왕조실록 등 충분한 고증을 거쳐 황룡면 야차곡에서 실존 인물로 다시 태어났다. 홍길동 생가 터를 중심으로 발굴 작업을 벌여 주춧돌 및 백자와 분청사기를 발굴하고 생가 터는 원형대로 보존하였으며, 홍길동전시관에는 출토된 유물과 600여권의 홍길동 관련 책자, 다양한 캐릭터, 입체영상물이 전시되어 있어 홍길동의 생애를 감상할 수 있다.

필암서원

 

 

필암서원은 도학, 절의 문장에 모두 탁월하여 호남에서 유일하게 문묘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고종때 서원철폐령에도 호남에서 단 한곳만 남은 유서 깊은 곳이다. 우동사, 경장각, 숭의제, 진덕제, 청절당 등의 건축물이 있으며, 노비보 등 14책 64매의 고문서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장판각에는 문집판, 묵죽도판 등 600여 매의 판각, 목판이 보관되어 있다.

필암서원에서는 현재에도 선비학당을 운영하고 있어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금곡영화마을

 

금곡 영화마을은 전형적인 산촌마을로서 모정에서 바라본 마을전경은 마을을 지켜주는 당산나무와 함께 50~60년대의 농촌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특히 외부로 부터 잡음이 전혀 없고 태양광선이 매우 양호하여 영화촬영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감독은 태백산맥의 주무대로 이곳을 택하였고 이후 내마음의 풍금, 왕초 등도 이곳에서 촬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