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산새와 꽃들이 반기는 길[천자봉 산길]
위 치(도로명)

- 경남 진해시 태백동 안민도로 ~ 장천동 대발령 고개(임도, 천자봉 산길)

특 징

- 안민도로에서 대발령간 약 11㎞에 이르는 천자봉 산길은 산불방지와 산림자원의 보호증식을 위해 개발되었음 - 길 양쪽으로 벚나무가 심어져 해마다 봄이면 장관을 이루며 벚꽃이 지고난 뒤에도 산길 주변에 철쭉, 배롱나무 등 25만여 본의 꽃길이 조성되어 사계절 다양하고 색다른 풍경을 보여줌

- 데크로드(목재형도로)와 건강지압보도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팔각정자 외 10개소의 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산책로와 공원의 기능을 겸하고 있음

- 친근성 우수
 

주변 관광지

시루봉

 

 

해발 653m의 웅산 정상에 우뚝 솟은 거암인 곰메바위는 곰바위라 부르기도 하고 바위의 생김새가 시루를 얹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시루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산세가 수려하고 좌우로 막힘없이 시가지와 바다를 함께 볼 수 있는 탁트인 조망이 일품이며, 등산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천자봉

 

 

시루봉 남쪽 줄기에 위치한 천자봉은 기반암이 노출한 큰 괴암으로 되어 있어 마치 성채처럼 보이는 봉이다. 또 산록은 가파르고 곳에 따라 산정과 산능에서 떨어져 나온 자갈들이 즐비하여 산 전체가 돌산처럼 보이기도 한다.

천자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크고 작은 섬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안민도로

 

안민도로는 진해 대야동에서 산 정상까지 약 5.6Km에 이르는 도로로서 도로양쪽으로 벚꽃나무와 편백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오가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다. 또한 전망대에서 진해를 내려다보면 은빛으로 반짝이는 바다와 아름다운 진해시의 전경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도로 곳곳에 있는 벤치와 정자에 앉아서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맑은 공기와 더불어 자연을 벗 삼고 있노라면 세속시름을 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