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걷고싶은 거리, 가보고 싶은 거리, 사색의 거리[가야의 거리]

위 치(도로명)

- 경남 김해시 봉황동 ~ 구산동(시도 2-23호선, 가야의 거리)

특 징

- 김해시는 금관가야의 발상지로서 시가지 전역에 산재한 역사문화자원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자 가야문화의 주요 유적지들을 연결하는 가로공원의 성격으로 가야의 거리를 조성

- 찬란했던 가야해상무역의 영화를 간직한 해반천과 더불어 주변에 산재한 봉황동 유적,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국립김해박물관을 아우르는 도시의 골격적 경관축 으로서 도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생활 속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 철기문화를 상징하는 상징분수와 야간경관조명 등으로 가야문화의 번영을 상징화하였으며, 타원형의 바닥분수, 가야인의 생활환경이 함축된 주제정원, 소광장, 쉼터 들이 조성되어 있음

- 미관성 및 친근성 우수
 

주변 관광지

봉황동유적

 

 

철기시대 초기의 것으로서 선사시대의 유적지 중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지이다. 세계최대 깊이로 추정되는 가야시대 패총 유적이 있으며, 그 단면을 노출전시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있다.

봉황동 유적에서는 이른바 김해토기라고 명명된 토기조각, 도끼와 손칼과 같은 철기가 발견되었으며, 철기 이외에 골각제품으로서도 골촉, 골침 등과 송곳 같은 찌르개류가 함께 출토되었다.

수로왕릉

 

 

수로왕릉은 김해의 상징적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서금관가야의 시조대왕으로 즉위해 가야 연맹체를 이끈 김수로왕의 능은 높이 6m의 대형 봉분을 중심으로 능비 등의 석조물이 있고 가락루, 숭선전, 안향각 등의 건물도 복원되어 있다.

두 마리의 물고기가 채색된 신어문양의 납릉정문을 지나 만나게 되는 원형 봉토분 외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고개 숙이게 하는 위엄을 느끼게 한다.

국립김해박물관

 

가야의 역사는 다른 고대 국가들에 비해 역사 기록으로 잘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가야의 실체는 대부분 발굴조사 등의 고고학적 방법으로 발견된 고대인들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조사해야 한다는 점에서 국립김해박물관은 다른 국립박물관들과 달리 고고학 중심의 전문 박물관으로 특성화되어 있다.

가야의 문화재를 집약 전시하고 있으며, 아울러 부산·경남 지역의 선사시대 문화상과 가야의 성장 기반이 된 변한의 문화유산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