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팔공산 한티재

위 치(도로명)

-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 득명리(국지도 79호선)

특 징

- 팔공산은 전국의 10대 명산중 하나로서 동화사, 부인사 등의 명성사찰과 천주교 한티성지, 신숭겸장군 유적지 등 많은 유적과 전설이 서려있어 4계절 내내 등산객과 탐방객이 넘치는 전국적 관광명소임

- ‘팔공산 한티재’는 지역 탐방객의 편의를 위하여 건설된 도로로서 경북 군위군과 대구간을 연결함

- 팔공산의 경치와 관광도로로서의 기능제고를 위하여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되었으며, 팔공산의 아름다운 전경과 신선함을 굽이굽이 휘감아 돌다보면 도로의 굴곡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주변경관에 감탄과 탄성을 자아냄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팔공산

 

 

팔공산은 천년이 넘은 동화사를 비롯한 수십개의 사찰과 암자가 있으며, 골짜기마다 암벽과 어우러진 울창한 숲은 명산의 위세를 더해준다.

삼종불을 모신 제2석굴암(삼존석굴)과 보각국사 일연선사가 삼국유사를 저술한 인각사가 팔공산 자락에 속해 있으며, 맑은 물이 흐르는 수 갈래의 계곡 속에 이른 봄의 진달래, 늦봄의 영산홍, 여름엔 후박 등이 청초하게 피어나고, 가을에는 단풍과 활엽수, 겨울의 설경 등이 신비의 경지를 이룬다. 

장곡자연휴양림

 

 

고로면은 면전체가 자연휴양림이나 다를 바 없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이곳의 장곡자연휴양림은 삼림욕장으로서 최적지로 소문난 곳이다.

가을철에는 도토리가 많이 생산되며, 야영장, 산책로, 산림욕장, 전망대, 체력단련실,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야외교실, 자연관찰원, 전시관 등의 교육시설을 비롯해  각종 휴양시설을 갖추고 자연 속에 묻혀 찾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삼존석굴(제2석굴암)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에는 신라 소지왕 15년 극달화상이 창건한 삼존석굴이 있다. 국보 109호로 지정된 삼존석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자연동굴로 아미타블과 대세지보살, 관음보살이 온화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60년대 말까지는 세인들의 눈에 띄지 않다가 70년대 초 학자들에 의해 경주 석굴암 보다 1세기 이상 일찍 창건된 것으로 그 모태임이 밝혀져 세계적 문화재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