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섬진강변 벚꽃길 (섬진강 따라..)

위 치(도로명)

- 전남 구례군 문척면(군도 9호선)

특 징

- 우리나라 5대 강중 하나인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구례를 대표하는 벚나무 가로수 길로서 최적의 마라톤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음

- 이른 봄 노란 산수유 꽃이 시들어지는 무렵 우리나라 제일의 청정하천인 섬진강변과 어울리는 하얀 벚꽃이 만발하며, 이때 쯤 이곳에서는 섬진강변 벚꽃 축제가 개최됨

- 이 곳 벚꽃 길은 지난 1992년부터 조성되었으며, 국도 17호선과 19호선을 따라 온통 하얀 벚꽃이 강변을 따라 만발해 있어 봄의 향기를 느끼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는 도로임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오산과 사성암

 

 

오산은 해발 531m의 호젓한 산으로 자라모양을 하고 있으며, 높지도 험하지도 않고 비경이 많아 가족등반이나 단체 소풍코스로 사랑받는 정취어린 산이다.

바위사이에 자리한 사성암을 중심으로 풍월대, 망풍대, 배석대, 낙조대, 신선대 등 12비경 앞에서 누구든 선인의 경지를 맛보지 않고서는 내려올 수 없는 산이며, 오르지 않으면 후회하고 두 번 다시 가지 않으면 후회하는 산이라 할 만큼 구례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섬진강

 

 

섬진강은 진안군 마이산에서 발원하여 전북, 전남, 경남의 3도 12대 시군을 거치는 500리 물길의 강으로서 모래가람, 다사강, 사천, 기문화, 두치강으로 불릴 만큼 고운 모래와 깨끗함으로 유명하다. 새벽안개의 신비스러움에 싸인 청류 섬진강에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은어를 비롯하여 참게 등 30여 종의 담수어가 서식하며, 섬진강 주변의 식당에서는 은어회와 은어구이를 맛볼 수 있고 참게의 시원한 맛을 곁들인 민물매운탕은 여행객의 쌓인 피로를 순간에 녹이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산수유마을

 

산수유 꽃은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꽃 중의 하나이다.

구례군 산동의 산수유마을은 2월말이면 노란 꽃이 피기 시작해 4월 초까지 피어 있으며, 11월에는 온통 빨간 루비 빛에 휩싸이는 전국 최고의 산수유군락지로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점하고 있다. 옛날 중국 산동성의 처녀가 지리산으로 시집올 때 산수유나무를 가져다 심었다고 해서 ‘산동’이라는 지명이 생겨났으며, 3월 중순이면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