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외작품(78작품)

제 목 : 역사와 문화가 있는 만안교

위 치(도로명)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만안교)

특 징

- 만안교는 효성이 지극했던 조선 제22대 정조가 억울하게 참화를 당한 생부 사도세자의 능을 참배하러 갈 때, 참배행렬이 편히 건너도록 하기 위해 축조

- 길이 31.2m, 너비7m에 7개의 갑문을 설치하고 그 위에 화강암 판석과 장대석을 깔아 축조하였으며, 축조양식이 정교하여 조선후기 대표적인 홍예석교로 평가받고 있음

- 경기 유형문화재 38호로 지정(1973. 7. 10)

- 역사성 우수
 

주변 관광지

중초사지 당간지주/3층석탑

 

 

중초사지(中初寺址)라고 하는 것은 서쪽 지주의 바깥에 각자(刻字)한 명문(銘文)에 의한 것이며 ,이 지주는 신라 흥덕왕 원년인 826년에 채석하여 그 이듬해인 흥덕왕 2년(827)에 세운 조성년대(造成年代)가 명문이 있는 국내 유일의 당간지주이다.

당간지주(幢竿支柱)는 중초사지(中初寺址) 삼층석탑(三層石塔)과 함께 남아 있으며, 양 지주가 원상대로 85cm의 간격을 두고 동서(東西)로 대립하여 있다.

삼막사

 

 

삼성산(三聖山)에 위치한 전통사찰 제9호인 삼막사는 신라시대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후, 조선 초기에 무학대사가 중수하였고, 서산대사 등이 수도한 곳이라고 전해져 온다.

삼막사에는 조선후기 건축양식인 망해루와 명부전이 있으며, 고려시대에 세워진 삼막사 삼층석탑과 조선 숙종 때 건립된 사적비를 비롯하여, 조선 후기의 삼막사 마애삼존불과 삼귀자, 감로정 등 다수의 비지정 문화재가 있어 삼막사의 역사를 알려주고 있다.

석수동 석수분실

 

석수동 석실분은 삼성산의 정상에서 오른쪽으로 뻗어 내려온 구릉의 정상부에 화강암으로 축조되어 있는데 삼국시대의 것으로 해발 약 300m 정도의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분은 산의 정상부를 향해 남북으로 축조되어 있다.

석실 내부는 화강암의 할석을 이용해 동, 서, 북벽의 면을 맞추어 축조하였고 남벽은 대판석 1매로 축조하였다. 제비꽃, 말즘, 버들치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