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16작품)

제 목 : 유채꽃 노란 도화지에 그려진 도로

위 치(도로명)

- 제주도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군도75호선, 세화녹산장선)

특 징

- 제주시를 시점으로 산굼부리를 지나 대천동 사거리에 이르기 전 가시리 진입로부터 펼쳐지는 7km 구간의 유채꽃 도로

- 도로변을 따라 유채꽃이 피는 4월이면 보는 이마다 감탄사를 유발할 만큼 장관을 이루며, 상쾌한 공기와 함께 넓은 들판의 경치가 아름다운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임

- 도로를 달리다 보면 정석 미래 항공관, 작은사슴이와 큰사슴이 오름경관이 한눈에 들어와 드라이브 코스의 절경을 더함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성읍 민속마을

 

 

이 마을은 세종 5년 정의현청을 성산읍 고성리에서 이곳으로 옮긴이래 군현제가 폐지 될 때까지 500여 년 동안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곳으로서 조선조 읍성의 기본 뼈대를 잘 보존하고 있다.

공간의 배치는 우리나라 읍성에 많은[우]자 모양을 기본으로 하여 남북 자오축 머리에는 동헌을, 가운데는 객사를, 남쪽에는 남대문을 두는 형식을 취했으며, 향교, 일관헌(동헌), 돌하르방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제주의 당(當)

 

 

제주도에는 1만 8천여 신들이 살아 신들의 고향이라고도 불리며, 현재 제주도내에는 300개가 넘는 신당이 있다.

당은 본향당신을 모시는 당집이 있고 신성시되는 장소이며, 굿터라고도 할 수 있다. 각 마을 신당의 당본풀이는 조상들이 일정한 곳에 정착하여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짓게 된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서 마을마다 현존하는 신당을 돌아보는 독특한 제주문화 체험도 여행의 또 다른 의미가 될 것이다.

표선해수욕장

 

표선해수욕장은 물이 들고 나감에 따라 모양새가 크게 달라진다. 썰물 때는 커다란 원형 백사장이 되었다가도 밀물이 되어 바닷물이 밀려오면 어느새 원형의 호수로 변하며, 물이 빠져 단단한 백사장은 어린이 놀이터로도 알맞은 곳이다.

백사장 모래는 조개껍데기가루로 형성된 것인데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모래찜질을 하면 특효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