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16작품)

제 목 : 깊은 산길[한계령]

위 치(도로명)

- 강원도 인제군 ~ 양양군(국도 44호선)

특 징

- 설악산 한가운데를 관통해 동해에 이르는 한계령은 설악산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 한계령은 깊고 푸른 울창한 숲으로 장관을 이루며, 굽이굽이 인생길처럼 굴곡이 많은 한계령을 넘다보면 곳곳에 아름다운 비경이 파노라마처럼 눈에 펼쳐져 남설악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음

- 경사와 굴곡이 심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으련만 설악산의 비경에 빠지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로임

- 7형제봉과 주전골, 옥녀탕, 하늘벽, 장수대 등의 절경과 남설악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한계령 정상(한계령휴게소)에서 바라다보는 비경이 매우 뛰어남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십이선녀탕 계곡

 

 

옛말에 12탕 12폭을 흔히 십이선녀탕이라고 불러 왔으며,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이 형성되어 있는 등 신기하고 기막힌 형상을 이루고 있다.

폭포와 탕이 우뢰와 같은 괴성으로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흐르는 모습이 장관이며, 십이선녀탕을 찾아가는 계곡에는 단풍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거목이 우거져 있어 계곡의 모습 또한 황홀하기 그지없다.

대승폭포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루는 대승폭포는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곳이었다고 전해지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힌다.

대승폭포 앞 넓은 반석에는 조선 선조때 양봉래가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색이며,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보라와 이 물보라에 이어지는 무지개가 영롱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오색약수

 

깊은 암반을 뚫고 솟아오르는 힘을 지닌 오색약수는 철분과 몸에 좋은 기타 광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관련 질환, 빈혈,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어 병치료 휴양객들이 많이 찾으며, 아무리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을 만큼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약수로 지은 밥은 색깔이 고려청자와 같으며, 맛이 좋고 철분성분이 많아 빈혈에도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