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16작품)

제 목 : 물(物)과 수(水)가 흐르는 길[청계천]

위 치(도로명)

- 서울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 성동구 신답철교(청계천로)

특 징

- 40년간 고가도로로 복개되어 있던 청계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 모전교, 광통교, 장통교, 버들다리, 두물다리를 비롯하여 총 22개의 다리와 9개의 분수를 설치하였으며, 정조반차도를 비롯한 역사적 자료를 복원

- 환경친화적 도시공간 조성, 서울의 역사성/문화성 회복, 주변지역 개발에 기여

- 청계천 복원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심공간 조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 친근성 우수
 

주변 관광지

덕수궁

 

 

덕수궁은 선조 때 궁궐로 쓰이기 시작하여 광해군, 인조, 고종황제께서 거처하던 곳으로 궁궐 중에서는 유일하게 근대식 전각과 서양식 정원, 그리고 분수가 있는 궁궐이다.

인왕산 줄기 아래 아기자기한 전각들이 오순도순 정감 있게 배치되어 자연스러운 정취가 있으며, 함녕전에서 석조전에 이르는 후원 길은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봄에는 살구꽃, 벚꽃 등으로 화사하기 그지없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 속에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가을에는 노란 은행잎 비를 맞으며 낙엽 길을 걸을 수 있고, 겨울에는 온통 동화속의 은세계로 변하는 특색 있는 사계를 가진 곳이다.

종묘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또한 동시대 단일 목조건축물 중 연건평 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종묘의 정전과 영정전 및 주변 환경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종묘제례와 음악· 춤의 원형이 잘 계승되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북촌한옥마을

 

북촌지역은 예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의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이 지역은 뛰어난 자연경치를 배경으로 거대한 두 궁궐 사이에 밀집하여 전통 한옥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지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00년 역사도시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폭원의 넓고 좁음이 변화하는 골목의 연결을 따라 옛 한옥들이 맞닿아 있는 풍경은 이 지역의 맛을 더해주는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