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16작품)

제 목 : 명량대첩의 얼이 살아있는 진도대교

위 치(도로명)

- 전남 진도군 군내면~해남군 문내면(국도 18호선)

특 징

- 국내최초(1984년 준공)의 사장교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쌍둥이 사장교
  (2005년 12월 제2진도대교 개통)

- 정유재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왜선 330여 척을 무찌른 명량대첩지 울돌목 위에 놓여져 있음

- 낙조와 야경이 아름답고 다리 아래의 울돌목 물살이 장관을 이룸

- 진도대교의 개통으로 진도~광주까지 운행시간이 1시간 30분 단축되었으며, 외국인을 포함하여 연간 26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제적 관광지가 되었음

- 예술성 및 기능성 우수
 

주변 관광지

신비의 바닷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신비의 바닷길은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약 2.8km의 바다가 매년 음력 3월초 또는 보름에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길의 형태로 갈라지는 현상이다.

1975 주한프랑스 대사가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을 목격하고 ,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 이라 감탄하여 귀국 후 프랑스신문에 소개한 것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40여 미터의 폭으로 똑같은 너비의 길이 열린 다는게 다른 곳의 바다 갈라짐 현상보다 신비로움이 있다.

운림산방

 

 

이곳에서 소치(小痴)는 미산(米山) 허형을 낳았고 미산이 이곳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의제 허백련이 미산에게 처음으로 그림을 익힌 곳이기도 한 운림산방은 소치(小痴)-미산(米山)-남농(南農)-임전(林田) 등 4대에 걸쳐 전통 남화를 이어준 한국 남화의 본거지이다.

운림산방 앞에는 가로 33m, 세로 27m 크기의 연못이 있고 , 연못 중앙의 작은 섬에는 허유가 심은 배롱나무 한 그루가 있으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한 영화 "스캔들"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백조도래지

 

천연기념물 제101호이며 길조로 알려진 백조는 진도군 군내면 해안 일대와 다도해 해안에서 12월과 2월 사이에 월동한다. 백조가 날아드는 곳은 진도군 진도읍 수유리 해안 일대와 군내 간척지의 담수로인 둔전저수지로서 이곳은 우리나라 서남부에 위치한 유일한 월동 둥지이며 한반도 서남부 해안을 거쳐 이동하는 평화로운 휴식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