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16작품)

제 목 : 하늘아래 첫동네 심원마을 가는 길[노고단도로]

위 치(도로명)

- 전남 광양시 옥곡면 ~ 구례군 산동면 (지방도 861호선)

특 징

-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웅장한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의 노고단 도로로서 해발 1,507m의 노고단을 본 도로를 이용하여 쉽게 오를 수 있으며, 지리산 10경 중 하나인 노고단 운해가 장관

- 노고단 도로는 해발 1,100m에 달하며, 굽이굽이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무릉도원에 온 느낌을 주는 도로로서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원추리, 가을에는 단풍 등으로 절경을 이룸

- 노고단 도로 인근에 천년고찰 화엄사와 천은사가 있음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심원마을

 

 

해발 750m의 심신산골에 위치하여 ‘하늘아래 첫 동네’라 불리는 심원마을은 고도가 높아 모기가 살지 못한다.

반야봉에서 발원하는 계곡물이 마을을 감싸고 돌아 마루에 앉아서도 계곡물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는 별천지 같은 곳이다. 더욱이 심원 계곡 상류는 극상의 원시림이라 오염이라곤 전혀 되지 않은 시원한 계곡물이 사시사철 흘러내려 도시의 일상생활에 찌든 피서객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노고단

 

 

천왕봉, 반야봉과 함께 지리산의 3대 주봉으로 꼽히는 해발 1,507m의 노고단은 차량을 이용하여 성삼재를 거쳐 쉽게 오를 수 있다. 특히, 솜털 같은 운무가 산허리를 감돌아 흐르는 노고단 운해를 바라보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오며,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원추리, 가을에는 단풍 등으로 절경을 이루고 지리산 등산 종주코스(32.3km)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화엄사

 

 

예로부터 지리산을 불교문화의 요람이라 하였으며, 그 중심에 화엄사가 있다.

노고단, 화엄계곡을 비롯한 뛰어난 자연경관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져 천년의 고요함이 배어 있는 곳으로서 백제 성왕 22년에 연기 조사가 창건하였다. 사찰 내에는 각황전을 비롯하여 국보 4점, 보물 7점, 천연기념물 1점, 지방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와 20여동의 부속건물이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