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5작품)

제 목 : 십리벚꽃길[경남 하동군 쌍계사 벚꽃 길]

위 치(도로명)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 ~ 대성리(지방도 1023호선)

특 징

- 하동의 오랜 사찰인 쌍계사를 찾아가는 길로서 하동의 대표적인 벚꽃길

-  (쌍계사는 국보1점, 보물2점의 지정문화재와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유)

-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벚꽃이 아름답게 수놓고 있으며, 새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화사한 볼거리 제공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 마치 꿈길과도 같은 십리벚꽃길은 청춘 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혼례길이라고 불리기도 함

- 미관성 우수

 

주변 관광지

쌍계사

 

 

쌍계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의 본사로서 처음에는 옥천사로 불리다가 신라 문성왕 2년에 한 고을에 같은 이름의 절이 두 개 있어 혼동을 일으켜 문전에 흐르는 쌍계에 연유하여 쌍계사라 불리게 되었다.

경내에는 국보 제47호인 진감선사대공탑비를 비롯하여 보물 제380호의 쌍계사 부도, 보물 제500호 대웅전 등의 지정문화재와 일주문, 천왕상  등 수많은 문화유산이 있다.

차나무시배지

 

 

신라 흥덕왕 3년에 김대렴이 당나라에서 녹차씨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 줄기인 이곳에 처음 심었으며, 그 후 흥덕왕 5년에 진감선사가 차를 번식시켜 화개장터에서 신흥까지 12km에 걸쳐 차밭이 조성되어 있다.

대나무 이슬을 먹고 자란 참새 혓바닥만한 어린잎을 이른 봄에 따 제조한다고 해서 작설차 또는 죽로차라고 불리며, 피로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개장터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이어주는 화개장터는 해방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5대 시장 중 하나로 전국의 어느 시장보다 많은 사람이 붐볐던 곳이다.

김동리 소설 [역마]의 무대이기도 한 화개장터는 수많은 관광객이 지리산 쌍계사와 더불어 왕래하고 있으며, 옛날 시골장터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개장터에는 국밥집, 도토리묵, 개첩국집, 주막, 엿장수, 산나물, 녹차 등의 특산품 등이 있어 훈훈한 인심을 주고받는 만남과 화합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