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5작품)

제 목 : 자유와 낭만 그리고 여운이 있는 길[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아 가로수 길]

위 치(도로명)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성당간~금성면 석현교(국도 24호선)

특 징

- 봄에는 연두빛 새싹으로, 여름에는 녹음으로, 가을에는 단풍으로, 겨울에는 눈꽃으로 ‘꿈의 드라이브 코스’라 불림

- 국도24호선 확포장 공사당시 사라질뻔 하였지만 담양군민의 노력으로 지켜낸 소중한 길

- 1972년 전국적으로 가로수 조성사업이 한창일 무렵 식재되어 수령이 30년 이상 된 높이 20m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터널을 형성

- 각종 영화와 CF의 배경지로 활용되며, 매년 가로수 길 걷기대회, 가로수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주변 관광지

죽녹원

 

 

5만여 평의 대나무 숲을 정비하여 색다른 이름의 산책로 8개를 만들고, 곳곳에 팬더, 우마차모형, 팔각정자 등의 휴식공간을 마련하였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고 나면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茶)가 자생하고 있으며, 죽로차 한 잔으로 목을 적시고 죽림욕을 즐기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 진다.

소쇄원

 

 

소쇄원은 정암 조광조(趙光祖)가 기묘사화로 인해 능주로 유배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자 출세의 뜻을 버리고 자연 속에서 숨어 살기 위해 꾸민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민간정원이다.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대나무 숲과 계곡을 돌아 흘러내리는 냇물의 경쾌함은 찾는 이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 준다.

관방제림

 

 

200~300여년 전 영산강 상류인 담양천의 물길을 다스리기 위해 심은 고목들이 자라 약2㎞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는데, 그 풍치의 아름다움이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제방 아래로 흐르는 관방천 수질은 바닥이 들어나 보일 정도로 맑고, 천연기념물인 노거수림 아래로 길게 이어지는 제방둑은 계절에 관계없이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